대구銀, 3개 그룹으로 조직개편…지주사 설립 초석

입력 2010-12-28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장 제도 신설…'3그룹 10본부 1소 4지역본부'로 재편

대구은행은 28일 내년 상반기 ㈜DGB금융지주 설립을 앞두고 3개 그룹으로 재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대구은행은 이날 집행위원회를 열고 금융지주사 설립과 은행 책임경영체제 확립, 지역민 금융편의를 위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마케팅·경영·지원 등 3개 그룹이 신설되는 그룹장 제도를 새로 만들었다.

그룹장은 그룹업무 총괄 및 본부 간 조정기능을 담당하게 되며, 1개 이상 본부의 본부장 역할을 겸임한다. 그룹으로는 마케팅ㆍ경영ㆍ지원 등 3그룹이 신설돼 총 3그룹 10본부 1소 4지역본부 체제를 갖추게 된다.

특히 금융지주사의 성공적인 설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경영기획본부 내에 ‘금융지주사 설립 사무국’을 별도 설치해 지주사 전략 수립 및 설립사무 전반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심사업무의 선진화 및 심사역량 강화를 위해 여신지원본부를 신설해 체계적인 리스크관리를 위한 심사기능을 일원화했으며, 채널혁신팀을 신설해 비대면 고객접점을 강화하는 등 미래지향적 조직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춘수 은행장은 “내년 지주사 설립을 앞두고, 지역민의 금융편의 제고와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진화된 조직설계를 완성했다”면서 “대구은행은 신묘년 새해에도 더욱 공격적인 영업·마케팅력을 앞세워 지역 대표 기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85,000
    • +4.09%
    • 이더리움
    • 3,071,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9%
    • 리플
    • 2,064
    • +3.1%
    • 솔라나
    • 131,500
    • +3.38%
    • 에이다
    • 397
    • +2.8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1.15%
    • 체인링크
    • 13,450
    • +3.38%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