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목표수익률 1000%↑, 메이저 세력 매집 완료된 저평가 종목을 잡아라!

입력 2010-12-28 13:12 수정 2010-12-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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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부연설명이 필요 없다. 오늘 필자가 추천하는 이 종목 하나만 매수해 두면, 그 동안 서럽고 힘겨웠던 주식인생을 한방에 바꿔 1%의 주식부자 반열에 올려줄 기가 막힌 황금주이다.

연말연초 빅 랠리를 겨냥한 스마트머니가 동 종목으로 급속히 유입되어 유통물량을 싹쓸이 매집하고 있어 ‘아차’ 하는 순간 줄 상한가로 날아가 추격매수의 기회 조차주지 않을 급등 초읽기에 진입했다.

“김동환소장”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888번 [김동환소장]

지난 11월초 롯데家 인수재료로 강력하게 추천했던 현대정보기술(026180)이 추천후 300%가까이 올라와 있는데, 이 종목은 그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재료와 수급, 그리고 절묘한 매수타이밍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초대박주의 명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서둘러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 다시 한번 강조드린다.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화려한 종목 장세 속에서도 원금회복은 커녕 잦은 손실로 허탈감에 빠져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에 필자가 공개할 이 종목만큼은 반드시 매수하길 당부한다.

이 종목은 2년간 700%가 폭등했던 제2의 엔씨소프트처럼 미래성장가치 대비 엄청난 저평가 종목이다. 작년 이후 올 3분기까지 뚜렷한 신규제품군을 출시하지 못함에 따라 국내외에서 지대한 수요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 지연 등 사업상 신규상품 런칭시기를 다소 놓침에 따라 투자심리가 약화되어 동 종목의 주가 역시 조정폭을 보였다.

그러나 올 3분기 이후에만 6종의 신규제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매출성장의 돌파구가 마련된 상태이다. 이런 이유로 최근 3개월간 메이저 세력들이 집중적인 매집을 해가면서 미래의 엔씨소프트처럼 1000%폭등에 도전하는 주가 만들기에 돌입된 상태이다.

최근 관련 주요사업에서 가시적인 턴어라운드 실적반전을 시현하며 실적모멘텀을 보유하게 되었다. 특히 중국, 일본, 대만 등 수출비중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중인데, 중국에서만 올해 5000만불, 내년에는 1억불이상 거대한 규모의 매출실적이 지속적으로 터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확실한 펀더멘탈 개선이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동 종목의 매집 세력들은 현재 엄청난 자금으로 유통물량을 잡아가면서 적정한 주가가치로 올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미 국내, 중국, 일본 등지에 열렬한 마니아 소비자층을 두고 있어, 최근 제품신규출시에 따른 엄청난 실적반향으로 인한 주가급등이 동 종목에 시급히 반영될 예정이어서 잠시의 지체도 없이 매수를 서둘러야 할 때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첫째, 2011년 풍부한 제품라인업으로 폭발적인 성장시너지확실!

일년 만에 국내외 소비자들이 열렬히 고대했던 신규제품 6종이 출시되어, 그간 움추러들었던 매출실적이 급신장되고 있다. 2011년 개장 이후부터 바로 주가상승에 폭발적인 모멘텀으로 실적재료가 작용될 것이며, 기업가치평가의 재평가시도와 함께 기관, 외국인들의 무차별적인 매수러쉬가 시작될 것이다. 아니 이미 시작되었다.

둘째, 터무니없는 저평가 구간, 현 주가에서 최소한 10배는 되어야!

지난 일년간 신규제품이 출시되질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견조한 내수 및 수출 실적을

기록해왔다. 그럼에도 불구 주가의 흐름은 성장모멤텀을 보유하질 못해 11개월간 내리 주가하락

을 겪어온 동 종목으로선 현재의 주가수준은 확실한 바닥국면이며, 하늘이 내리신 절호의 매수기

회라는 점을 또 다시한번 강조한다.

셋째, 바닥 다진 이후 급등을 위한 차트가 완성되었다!

바닥권이었던 지난 10월 이후 중기 단기이평선들의 자연스런 정배열 진행 속에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 의도적으로 살짝 띄우는 물량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제 급등을 위한 시발점에 도달했다. 이러다 매수 구간을 주지 않고 날라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이다. 더욱이 며칠 사이 마지막 남은 전고점 매물까지 살살 거둬가고 있어, 금명간 대대적인 일을 낼 장기 수직 대폭등 종목이다.

넷째, 지금 매수하면 최소한 500%는 수익난다.

적정주가 3만원대가 맞는 동사의 주가는 6000원 내외로 고성장 가치주임에도 불구하고 PER 10배에도 못 미치며, 동종업계 종목들 중 기장 저평가된 종목이다. 특히 올해 대비 내년 매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며, 이종목의 기업가치는 지금보다 수십배 커지는 바로 그 맥점에 놓여있다. 이미 매집이 완료된 상태다. 곧바로 날려 버릴 시점이 임박한 상태로 주식 투자자의 로망인 급등주의 진수를 보여줄 바로 그런 종목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건데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그 동안 급등종목을 한번도 잡아보지 못해 애만 태우고 있는 투자자를 위해 특별히 공개한 종목인 만큼 필자를 믿고 흔들림 없이 끝까지 수익을 다 챙겨가기 바란다.

“김동환소장”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888번 [김동환소장]

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다음과 같다.

잘만테크, 한전산업, 동국제강, 코코, 보령메디앙스, 현대통신, 제이튠엔터, 소프트포럼, 신우, 미래산업, 현대에이치씨엔, 대영포장, 유진투자증권, 동원시스템즈, 대한생명, 남선알미늄, 우리금융, 기아차, 케이티스, 외환은행, 코라오홀딩스, STX조선해양, 셀런, SK증권, 대우부품, 대한전선, 두산인프라코어, LG유플러스, 티엘씨레저, 삼성중공업, 테라리소스, 액트, 글로웍스, 대국, 서한, 기륭전자, 큐앤에스,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 프리엠스, 네오팜, EG, 아이스테이션, 엔알디, 현대통신, iMBC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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