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동부, 폭설로 교통 대란

입력 2010-12-28 0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정상 개장

미국 동부 지방이 폭설로 이틀째 교통대란을 겪고 있다.

미 뉴욕시 센트럴 파크에 눈이 51㎝ 쌓이고 보스톤과 메인시에 폭설 주의보가 내리는 등 동부 지방이 예상 밖 폭설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동부 지방에서 약 3000편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과 라구아디아 공항에서는 오후 4시가 돼서야 운항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미 연방항공청은 밝혔다.

매일 뉴욕시에서 17만명의 통근객을 나르는 NJ운송은 전일 8시30분 부로 버스 서비스를 중단했고 일부 철도 구간도 제한된 운행을 하고 있다.

철도를 이용해 출근하는 사람들은 평균 15분씩 열차가 연착돼 큰 불편을 겪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뉴욕증시는 폭설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개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1,000
    • -1.27%
    • 이더리움
    • 2,971,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020
    • -1.32%
    • 솔라나
    • 124,600
    • -1.81%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9.79%
    • 체인링크
    • 13,100
    • -1.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