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된다

입력 2010-12-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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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박진영과 비가 다시 하나가 된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27일, 84억9998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JYP엔터테인먼트와 박진영 외 11명의 JYP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JYP 엔터테인먼트측은 27일 "최근 제이튠엔터테인먼트가 JYP 프로듀서인 박진영에게 제 3자 배정, 경영 등을 제안함으로써 논의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가 내년 군대에 입대할 때까지 가수와 배우 등 연예인으로서 활동에만 집중하고 싶다며 JYP 엔터테인먼트에게 회사의 경영을 맡아 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현 JYP 엔터테인먼트의 주주들 역시 비와 동일한 제안을 해 와 검토 끝에 JYP 엔터테인먼트의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제3자 배정이 성사됐다. JYP는 이에 앞으로 비가 연예계 활동을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시를 통해 신주발행 주식수는 636만7027주를 1335원에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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