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證, 신용등급 ‘A-’로 상향 조정

입력 2010-12-23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솔로몬투자증권(대표 김윤모)는 23일 한국기업평가의 평가결과 기업 신용등급이 기존의 BBB+에서 A-로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솔로몬투자증권이 수익기반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양호한 자산건전성과 재무유동성을 유지하는 한편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적정성을 제고한 점 등이 신용등급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실제로 지난 회계연도(2009년 4월~2010년 3월)에 당기순이익 103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회계연도 들어 반기(2010년 4~9월) 만에 지난 회계연도의 순이익 규모를 넘어서는 115억원의 반기순이익을 거두었다.

지난 9월말 현재 영업용 순자본은 2300억원, 영업용 순자본 비율은 405.6%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보유자산의 건전성 또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이달 중순 6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자본금 및 자기자본 규모를 각각 2200억원, 3200억원 규모로 늘렸다.

솔로몬투자증권 관계자는 “향후 회사의 대외신인도 상승 및 조달금리 인하에 따른 경쟁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신규사업 진출과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통해 중견 증권사로 발돋움하는 토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2: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9,000
    • +6.38%
    • 이더리움
    • 3,072,000
    • +7.2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3.48%
    • 리플
    • 2,064
    • +4.56%
    • 솔라나
    • 130,800
    • +4.47%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08%
    • 체인링크
    • 13,460
    • +5.4%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