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전화금융사기 '두더지 효과' 방지 집중단속

입력 2010-12-22 1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금융사기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 모든 계좌를 집중단속하기로 했다.

금감운은 22일 최근 들어 대출을 미끼로 기존 거래계좌를 수취해 사기에 사용하는 등 신종 사기수법이 늘어나고 있어 17개 국내은행, 신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등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집중단속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단속대상이 신규계좌뿐만 아니라 기존 거래계좌까지 확대하고 금융회사와의 정보공유를 활성화하는 한편 관련 전산시스템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 금감원은 지난해 6월부터 사계혐의계좌 유형을 파악하고 분석해 단속을 실시한 결과 1만4097개의 사기계좌를 적발했다며 피해예방 금액도 510억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라디오 공익광고를 실시하고 금융회사의 대고객 갬페인 전개 등 홍보 강화를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노력을 추진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60,000
    • +1.46%
    • 이더리움
    • 2,633,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1.27%
    • 리플
    • 1,742
    • +1.63%
    • 솔라나
    • 111,000
    • +6.02%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80
    • +1%
    • 샌드박스
    • 90.67
    • +18.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