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동안 동해에서 해군 1함대의 정기 해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속초 앞바다에서 울진 근해까지 이르는 동해에서 실시하며 초계함과 호위함, 잠수함 등 해군 함정 6척이 참가해 해상기동훈련과 함포 사격, 대잠 훈련 등을 벌인다.
그러나 군 당국은 연평도 포격도발로 경계태세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연기됐던 개별 함대의 통상적인 훈련이며 연평도 도발과는 전혀 무관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동안 동해에서 해군 1함대의 정기 해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속초 앞바다에서 울진 근해까지 이르는 동해에서 실시하며 초계함과 호위함, 잠수함 등 해군 함정 6척이 참가해 해상기동훈련과 함포 사격, 대잠 훈련 등을 벌인다.
그러나 군 당국은 연평도 포격도발로 경계태세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연기됐던 개별 함대의 통상적인 훈련이며 연평도 도발과는 전혀 무관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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