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법정공방후 현재 대만 체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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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미니홈피
간통 사건에 휘말렸던 배우 옥소리가 대만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옥소리는 올해 대만에서 두 달간 체류 후 귀국, 다시 지난 11월말 대만행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연계계 한 관계자는 "옥소리가 아직 마음을 추스르지 못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운 외국에서 안정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옥소리는 지난 2007년 전 남편 박철에게 간통 혐의로 기소된 뒤 1년여간 법정공방 끝에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이 사건에 주목한 BBC 인터넷판 뉴스는 "한국은 비 이슬람 국가 중에서 간통을 범죄로 규정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 동안 외부와의 접촉을 피한 옥소리는 올해 5월 고(故) 곽지균 감독의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도 언론 인터뷰는 거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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