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일본 오릭스로?...왜?

입력 2010-12-20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124승)을 기록한 박찬호가 이달초 이승엽이 입단한 일본의 오릭스와 입단 계약을 맺어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스포츠조선은 일본야구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박찬호가 일본 오릭스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계약 금액과 구체적인 옵션을 포함해 입단과 관련한 발표가 곧 있을 것이고, 기자회견은 21일쯤 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알려졌다.

올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찬호는 지난달 귀국 기자회견에서 “메이저리그 4개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해 메이저리그 잔류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하지만 오릭스의 끈질긴 구애 작전과 재일교포 3세인 아내 박리혜씨의 영향으로 일본 리그로 발길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94년 LA 다저스에 입단해 통산 124승 98패 4.36의 방어율을 기록했던 박찬호는 17년간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일본에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78,000
    • -2.3%
    • 이더리움
    • 4,350,000
    • -4.98%
    • 비트코인 캐시
    • 869,500
    • +2.72%
    • 리플
    • 2,817
    • -1.3%
    • 솔라나
    • 188,600
    • -1.26%
    • 에이다
    • 526
    • -1.13%
    • 트론
    • 437
    • -2.24%
    • 스텔라루멘
    • 311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10
    • -1.36%
    • 체인링크
    • 18,030
    • -2.8%
    • 샌드박스
    • 215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