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JOB S.O.S Ⅱ프로젝트' 최초 지원금 지급

입력 2010-12-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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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JOB S.O.S Ⅱ 프로젝트'의 지원금 지급을 20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신한은행이 지난 8월 6일부터 시행중인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 ‘JOB S.O.S Ⅱ 프로젝트’의 최초 지원으로, 지원금 신청 후 최종 심사를 거쳐 승인된 440개 중소기업의 청년취업자 1189명을 대상으로 총 3억5600만원이 지급됐다.

지원금은 매월 30만원씩 수혜직원 명의의 ‘JOB S.O.S 희망적금’계좌로 입금되며, 향후 3년간 1인당 총 1080만원 한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JOB S.O.S Ⅱ 프로젝트’는 신한금융그룹 내 전 계열사가 출연한 560억 원의 재원으로 진행되는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급여격차 완화를 통해 5000여 개의 중소기업 정규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3년간의 지속적 지원을 통해 장기 고용을 유도하고 더불어 직원의 생활안정 기반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시행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한 관심을 증명하듯 시행 후 불과 3개월이 경과한 현재, 채용 확정 후 지원금 신청을 완료한 구직자가 1700 여 명에 달한다.

신한은행의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 신청이 내년 2월말까지 진행되는 점을 감안할 때 목표로 하는 정규직 청년 일자리 5000개가 창출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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