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맞아 이병우, 김주영 등 연주회 열어

입력 2010-12-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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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아 기타와 피아노 연주회가 잇따라 열린다.

기타리스트이자 영화음악가인 이병우는 23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이병우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연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추첨을 통해 이병우가 직접 디자인한 기타바(55만 원 상당)를 선물하는 등 관객을 위한 ‘선물 보따리’도 한아름 준비된다.

보컬리스트 장재형, 기타리스트 이성민과 이준호, 베이시스트 소은규, 드러머 조성수를 비롯해 체임버 앙상블과 어린이 합창단, 브라스 밴드 등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피아니스트 김주영은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 모차르트홀에서 ‘쇼팽의 마주르카 두 번째 이야기-판타지’를 열고 올해 탄생 200주년을 맞는 쇼팽의 마주르카를 연주한다.

김주영은 서울대 음대와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대학원 및 연주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이후 피아니스트뿐 아니라 음악 칼럼니스트와 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연주회에서 쇼팽의 마주르카와 환상곡, 뱃노래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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