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LNG 20년간 연 350만톤 도입

입력 2010-12-16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LNG 소비 11% 충당

2015년부터 20년간 연 350만톤의 호주산 액화천연가스(LNG)가 수입된다.

지식경제부는 호주에서 생산되는 연 350만톤 규모의 LNG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16일 발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17일 호주 GLNG사와 2015년부터 20년간 연 350만톤의 LNG 공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장기도입계약을 체결한다.

이번 도입 물량은 우리나라 연간 소비량의 11%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모두 재판매도 가능하다. 이번 계약은 호주와 맺은 첫 장기도입계약으로 중동, 동남아 등에 치우친 LNG 도입선을 다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지경부는 평가했다.

이와 함께 가스공사는 글래드스톤 LNG 프로젝트의 가스전 및 액화 플랜트에 대한 15% 지분 인수 계약도 체결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천연가스 자주개발률이 3%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전문인력을 직접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5,000
    • -1.1%
    • 이더리움
    • 3,446,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64,200
    • -2.75%
    • 리플
    • 1,952
    • -2.11%
    • 솔라나
    • 146,200
    • +0.83%
    • 에이다
    • 288
    • -3.68%
    • 트론
    • 470
    • +0.86%
    • 스텔라루멘
    • 254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49%
    • 체인링크
    • 16,220
    • -1.22%
    • 샌드박스
    • 50.8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