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본 가비아]사업 다각화 성공...주가에 긍정적

입력 2010-12-16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비아 분기별 매출액 추이 및 영업이익률

2010년 예상실적을 기준으로 PER과 PBR은 각각 6.7배, 1.2배로 낮은 수준이며 ROE와 부채비율은 18.1%, 50.7%다. 하지만 2011년을 기준으로 한 PER은 5.4배, PBR은 0.9배로 낮아지며 ROE는 19.0%, 부채비율은 41.5%로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매출기반과 수익성이 모두 안정적인데다가 도메인의 추가 도입에 따른 성장성 및 모바일 웹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점 등은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춰주는 요인이다.

◇호스팅부문의 고객층 다양화로 3분기 실적 호조

가비아는 CNO(com/net/org)와 KR 도메인 부문의 국내 최대 점유업체답게 도메인부문의 실적은 안정적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매출의 62.4%를 차지하는 호스팅부문의 매출은 15.3% 증가하는등 여전히 빠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고객층이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으로 기존의 중소 자영업자에서 대형업체로 고객층이 다양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영업이익도 11억30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4.7%, 전년동기대비 22.7% 증가하는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긍정적인 점은 매출이 증가하면서도 이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영업이익률은 17.3%로 전분기대비 0.2%p 상승했다. 이는 매출증가세는 안정적인 반면 영업외부문은 비경상적인 손익이 적어 매출증가가 수익성으로 그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시장환경 개선

갤럭시S와 아이폰4의 보급확대 및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출시로 가비아의 사업환경은 지난 상반기에 비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인터넷 및 호스팅 사업의 호조로 2010년 매출은 전년대비 19.9% 증가한 26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부문별로는 도메인부문이 전년대비 9.5% 증가한 84억원, 호스팅부문이 전년대비 23.8% 성장한 170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환경의 개선으로 이 같은 성장세는 201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2011년 매출액은 19.3% 증가한 315억원이 예상된다.

2010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5.2% 증가한 46억원이 예상된다. 시장점유율이 안정적이고 영업외부문의 변동성이 적어 수익성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KINX 등 자회사의 실적이 우수한 점도 동사의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이다.

FnGuide 김태경 연구원


대표이사
김홍국, 원종홍 (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3] 소송등의제기ㆍ신청(경영권분쟁소송) (의안상정 가처분)
[2026.02.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6,000
    • -3.33%
    • 이더리움
    • 3,014,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7%
    • 리플
    • 2,044
    • -2.76%
    • 솔라나
    • 127,300
    • -5%
    • 에이다
    • 392
    • -3.21%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5.49%
    • 체인링크
    • 13,340
    • -3.54%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