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산 합판에 덤핑방지관세 부과

입력 2010-12-16 0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지난 15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말레이시아산 합판에 3년 동안 5.12∼38.10%의 덤핑방지관세를 물릴 것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2월 한국합판보드협회가 말레이시아산 합판의 덤핑수입으로 국내산업의 피해를 주장하며 반덤핑조사를 신청한데 따른 조치다.

국내 합판 시장규모는 작년 기준 약 7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국산이 35%를 차지하며 말레이시아산 수입품은 30% 가량을 차지고 있다.

현재 말레이시아 공급업체별 덤핑방지관세율은 신양 9.75%, 수브르티아사 5.12%, 자야티아사 6.43%, 화센 6.43%, 시노라 38.10%, 기타 공급자 8.76% 등이다.

무역위는 말레이시아산 합판의 덤핑수입으로 국내산업이 시장을 상실하는 등 실질적 피해를 인정하고 말레이시아 업체 신양(Shin Yang) 등에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최종 판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69,000
    • -0.47%
    • 이더리움
    • 3,49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56,500
    • -4.6%
    • 리플
    • 1,991
    • -1.39%
    • 솔라나
    • 147,500
    • -0.34%
    • 에이다
    • 293
    • -2.01%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49%
    • 체인링크
    • 16,410
    • +0.12%
    • 샌드박스
    • 51.2
    • +5.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