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구제역 의심신고(종합)

입력 2010-12-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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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경기도 연천과 양주로 번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경북 문경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검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농림수산식품부는 경북 문경시 영순면 율곡리 농장의 한우가 침흘림과 사료섭취 감소 등의 증세를 보여 정밀 검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율곡리 농장은 150마리의 한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제역이 발생한 예천군 지보면 마전리 한우 농장에서 서쪽으로 13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

검사결과는 16일 오전중에 나올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달 28일 부터 15일 현재까지 총 50건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34건이 양성 판정을, 14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파주 1건, 문경 1건에 대해서는 검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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