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우리금융,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 중요"

입력 2010-12-15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5일 "정부는 우리금융에 대해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가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그런 관점에서 불만이 나올 수 있으나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동수 위원장은 이날 MBN 방송에 출연해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는 법률로 주어진 의무"라며 "(우리금융에) 공적자금이 많이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현대건설 매각에 대해서는 "매각 주체인 채권단과 주주협의회가 잘 알아서 하는 게 중요하다"며 "대우건설 사태 때도 봤듯이 파는 쪽의 이익을 쫓다 보면 나중에 문제가 생긴다"며 "자금조달의 투명성과 내용이 적절하게 체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당국의 직접 개입은 어려움이 많아 채권단이 잘 점검해서 적절한 방법으로 조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1,000
    • -0.97%
    • 이더리움
    • 2,883,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2,001
    • -0.69%
    • 솔라나
    • 122,000
    • -1.93%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3.02%
    • 체인링크
    • 12,740
    • -1.9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