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2010 주한 상무관 초청 연례 세미나

입력 2010-12-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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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주한외국대사관 상무관들에게 대외거래 지원을 위한 수출입은행의 금융제도를 소개하는 '2010 주한 상무관 초청 연례 세미나'를 열었다.

수출입은행은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신흥 유망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도네시아 등 50개국 55명의 상무관을 초청했다. 규모로서는 역대 최대로 개최됐으며, 녹색산업 및 자원개발 관련 금융 등 수출입은행의 다양한 금융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도국 경제발전을 위한 다각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선진국의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교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로서는 ‘마빈스(MAVINS)’ 등 신흥시장을 적극 개척할 필요가 있다”며 “개도국 정부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적극적 마케팅을 전개해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참여기회 확대에 기여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가 지닌 의의”라고 밝혔다.

마빈스는 올해 1월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향후 10년간 주목할 6개국으로 멕시코,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남아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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