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희망의 집 완공식 개최

입력 2010-12-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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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은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희망의 집’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의 집짓기’는 소외되고 상처받은 아동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기 위해 LIG손보가 2005년부터 이어온 활동이다. 이번 집짓기는 경기도 안성에서 할머니·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송용범(가명, 남, 10세) 어린이를 위한 것으로 두 달 여 만에 완공됐다.

현관에 현판을 거는 것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LIG손보 평택지역단과 송 군 가정과 자매결연식을 가지고, 송 군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희망 풍선날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자매결연식에서는 LIG손보 평택지역단이 송군 가정에 난방비를 추가로 전달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구자준 LIG손보 회장은 “요즘처럼 눈비가 내리고 찬바람이 부는 때야말로 따뜻하고 편안한 안식처를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절실히 느낄 수 있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나눔경영 실천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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