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락락’ 노민우와 노민혁 기타배틀 장면 화제

입력 2010-12-1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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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활’의 리더 김태원을 소재로 한 4부작 드라마가 방송됐다.

KBS 2TV의 11일 10시 15분 ‘드라마 스페셜-연작시리즈 락락락(락Rock樂)’이 그것이다.

‘남자의 자격’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할매’라는 애칭을 얻은 김태원의 파란만장한 음악 인생을 그린 논픽션 드라마다.

11일 방송된 1부에서는 졸업 후 직장 없이 나이트클럽 밴드로 일을 했던 김태원(노민우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는 자신이 그토록 하고 싶었던 록 대신 나이트클럽 음악을 연주하며 설움을 겪는다.

이 드라마는 1980년대 부활의 결성 과정, 부활과 마주친 당대 유명 음악인, 요즘과는 다른 색깔의 80년대 대중음악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김태원 역의 노민우가 강남의 기타실력을 뽐내는 일명 ‘지미 핸드릭스’ 노민혁과 기타 배틀을 벌이는 장면은 시청자들에 큰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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