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렵게 매매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하는 것이 이미 손실 난 종목에 집착해 오랫동안 대박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한달 전 일이다. 지인으로부터 오랜만에 연락이 왔는데, 1년간 넘게 보유하고 있는 반토막 난 종목은 도대체 언제 복구될 수 있냐고 하소연해왔다.
이에 반토막 난 종목을 과감하게 던져버리고, 필자의 모든 정보력을 동원해 세력매집이 포착된 소프트맥스와 현대정보기술 두 종목을 필사적으로 잡아보라고 당부했다. 그 이후 반토막 났던 계좌 잔고가 한달 만에 원금을 단숨에 회복하고 오히려, 100%↑ 단기 초대박을 터뜨렸다.
필자는 하루에 두 종류의 메일을 받는다. 한 종류는 최근 필자가 추천한 소프트맥스, 크레듀, 현대정보기술 등 3종목에서만 200%↑ 단기 대박이 터졌다며 감사 하다는 내용과 후속 급등주 요청이 담긴 메일이며, 또 한 종류는 예를 들었던 지인처럼 오랫동안 손실 난 종목을 하소연 하는 메일이다.
따라서 필자는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에, 아직도 손실이 많아 제대로 된 한 방이 필요한 투자자를 위해서, 지금 잡아두면 초보투자자라해도 무조건 대박수익이 날 수밖에 없는 극비재료를 가진 세력주 하나를 긴급 추천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권의 종목이다. 급등주의 특징을 모조리 갖춘 초호화 재료로 시중의 핫머니와 거대세력까지 몰리고 있어 누가 먼저 잡느냐에 따라 100만원대 계좌가 억대계좌로 둔갑할수 밖에 없는 초대박 재료주 임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말하자면, 오늘 추천드리는 이 종목은 현재 숨겨진 재료가치와 세력 매집규모 만으로도 원금대비 몇 배↑ 이상 주가급등의 이유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과 미래 자동차산업에 따른 "연말장 최대수혜주" 라는 사실이 알려지는 순간, 시장의 매수세가 급속도로 유입되며 순식간에 상한가로 문 닫는 것은 물론이며, 시세의 꼭지점을 함부로 예단할 수 없는 핵폭풍과 같은 종목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동사의 현재주가는 주당 순자산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데,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을 고려해 볼 때, 현재 주가수준은 적정주가에 5 분 의 1 수준도 안될 만큼 초 저평가 되어 있다. 그리고 동사는 상상을 초월할 급등 재료가 있고, 실적은 분기별 기록을 갱신하며, 올 연말에는 창사이래 최고 실적치가 이미 눈 앞에 다가 와 있다.
그리고 동사는 정말 중요한 주가폭발의 강력한 이유가 또 하나 있는데, 이것은 보안관계상 자세하게 이야기 할 수 없지만, 동사는 지분율 50%를 가지고 있는 모 자회사 하나가 있는데, 이 회사가 지금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어, 최근 국내 자동차산업의 초호황으로 매출이 폭증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조만간 모조리 동사의 주가에 선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회사의 지분법 평가이익으로 동사는 지금 자본총계가 폭증을 하고 있고, 자산가치도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그 동안 현대, 기아차 수혜주로 급등한 성우하이텍(400%), 한일이화(500%), 세종공업(350%), 한라공조(150%), 현대하이스코(250%), 대원강업(150%)같은 종목은 비교도 안 될, 강력한 급등파동이 예상되는 종목이다.
또한 동사는 시장에 철저히 숨겨진 상태에서 세력 매집이 마무리 됐고, 이제 바닥을 다지면서 급등초기 패턴인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전환되고 있어, 지금 매수만 해 두게 되면, 연말까지는 이 종목 하나 때문에, 모든 원금회복은 물론이며 주식투자 한 방으로 평생 먹고 살 부(富)를 축적할 수 있는 유일한 승부주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누구나 다 아는 지식이나 일반적인 분석능력으로는 완벽한 대박주를 평생 한번 잡기도 불가능한 것이 이 바닥의 섭리임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필자는 수천만원에서~수억원의 큰 투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하라고 절대로 권장하지 않는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수백만원의 종잣돈으로도 억대계좌를 만들 기회는 12월과 연말장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여지껏 쏟아졌던 필자의 대박종목을 단 한번도 매수해보지 못한 투자자라도 절대로 속상해하거나 아쉬워할 필요 없이 지금부터라도 필자의 추천주와 함께 다시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이런 초대박 종목은 10년에 고작해봐야 1~2번 밖에 출몰하지 않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빠르게 매집하기 바라며, 그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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