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경영]홈플러스, ‘e파란재단’ 설립 환경·이웃사랑

입력 2010-12-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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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와 각종 재단, 협회 등과 함께 한 작은도움클럽 출범식
1999년 창립 당시 2개 점포로 시작해 1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연매출 10조를 달성하고,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 대상-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홈플러스는 유통업의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모델을 제시하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특히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큰 바위 얼굴’ 이라는 홈플러스 만의 독특한 경영 모델을 개발하여, 성장과 기여의 가치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영속시키기 위해 경영 전 부문의 끊임없는 혁신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이승한 회장은 "사회공헌활동은 기업 가치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경영 요소이며,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면서 "홈플러스를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 나아가 사회적으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회장은 지난 해 10월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설립하고, 환경사랑, 이웃사랑, 지역사랑, 가족사랑이라는 4대 사회적 가치로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구온난화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까지 2006년 대비 CO2 배출량을 50% 절감시키기 위한 전사적인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소외 계층을 위해서는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회사 물품을 기증해 전국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여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홈플러스 데이' 를 매년 두번에 걸쳐 개최하고 있고 기업과 재단, 협회 등과 함께 최근 ‘'작은 도움 클럽’ 출범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대도시는 물론 지방 중소도시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평생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지역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또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Baby sitter, Child Mind, Nanny Service System 등 선진국의 가족친화 보육시스템을 연구하고, 이를 한국 실정에 맞게 발전시켜 어린이 보육문제 해결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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