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내년초 재정위기 가능성"

입력 2010-12-09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은 보고서

한국은행은 유럽 국가들의 재정문제와 관련해 포르투갈이 구제금융을 받으면 스페인으로 위기가 번질 것이라고 9일 전망했다.

한은은 이날 발간한 `해외경제 포커스' 보고서에서 "포르투갈이 구제금융을 받을 경우 또 다른 취약국인 스페인으로 유동성 위기가 전염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유럽연합(EU)이 조성한 재원으로는 스페인을 구제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내년 초 단기채를 중심으로 대규모의 국채 만기가 돌아온다"며 "포르투갈 정부가 이를 차환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55,000
    • +1.42%
    • 이더리움
    • 3,396,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9%
    • 리플
    • 2,048
    • +0.34%
    • 솔라나
    • 124,800
    • +0.97%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77%
    • 체인링크
    • 13,640
    • +0.74%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