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1700억원 규모 탱크터미널 사업 진출

입력 2010-12-09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루브리컨츠에 임대, 연간 250억원 수익 창출 기대

SK가스가 탱크터미널 사업에 진출한다.

SK가스는 9일 울산 수입기지에 1700억원 규모의 탱크터미널 기공식을 갖고 탱크터미널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그룹 계열사인 SK루브리컨츠가 울산공장 내에 윤활기유 생산설비를 증설함에 따라 필요해진 윤활기유 저장탱크를 SK가스의 울산기지에 건설하는 것이다.

SK가스는 기존의 유휴부지에 탱크터미널을 건설할 경우 그간의 LPG 수입터미널 운영경험을 활용해 연간 25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루브리컨츠 역시 지리적으로 근접한 지역에 수출용 저장탱크를 확보할 수 있게 돼 SK가스와 SK루브리컨츠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프로젝트다.

이날 기공식에는 SK가스 최상훈 사장과 SK루브리컨츠 박봉균 대표 등 양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최상훈 사장은 “SK가스의 저장시설에 대한 오랜 운영경험과 투자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60,000
    • +2.2%
    • 이더리움
    • 2,616,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3.31%
    • 리플
    • 1,741
    • +2.59%
    • 솔라나
    • 108,400
    • +5.24%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80
    • +2.11%
    • 샌드박스
    • 86.77
    • +1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