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1700억원 규모 탱크터미널 사업 진출

입력 2010-12-09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루브리컨츠에 임대, 연간 250억원 수익 창출 기대

SK가스가 탱크터미널 사업에 진출한다.

SK가스는 9일 울산 수입기지에 1700억원 규모의 탱크터미널 기공식을 갖고 탱크터미널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그룹 계열사인 SK루브리컨츠가 울산공장 내에 윤활기유 생산설비를 증설함에 따라 필요해진 윤활기유 저장탱크를 SK가스의 울산기지에 건설하는 것이다.

SK가스는 기존의 유휴부지에 탱크터미널을 건설할 경우 그간의 LPG 수입터미널 운영경험을 활용해 연간 25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루브리컨츠 역시 지리적으로 근접한 지역에 수출용 저장탱크를 확보할 수 있게 돼 SK가스와 SK루브리컨츠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프로젝트다.

이날 기공식에는 SK가스 최상훈 사장과 SK루브리컨츠 박봉균 대표 등 양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최상훈 사장은 “SK가스의 저장시설에 대한 오랜 운영경험과 투자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병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7]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전쟁 충격, 코스피 7% 급락… ‘검은 화요일’ [종합]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MLB에도 등장한 ABS⋯한국과 다른 점은?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00,000
    • +0.73%
    • 이더리움
    • 2,928,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0.38%
    • 리플
    • 2,011
    • -1.57%
    • 솔라나
    • 125,700
    • -1.33%
    • 에이다
    • 391
    • -4.17%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23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2.01%
    • 체인링크
    • 12,980
    • -1.29%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