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프로골퍼 최나연, 경기도 홍보대사 됐다

입력 2010-12-09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홍보대사 최나연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베어트로피상을 수상한 '얼짱' 최나연(23.SK텔레콤)이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문수 지사는 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LPGA 최저타수상 수상을 축하한다"며 "위촉식에 부모를 모시고 올 정도로 효도도 잘하는데 경기도의 온 가족이 화목하게 생활하도록 '행복가족' 홍보대사로 애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사는 또 "경기도는 골프장도 제일 많고, 제일 좋은 골프장도 많다. 훌륭한 최나연 선수가 나옴으로 경기도 골프가 더 빛이 나고, 발전해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최나연은 "홍보대사가 돼 영광스럽다"며 "한국뿐 아니라 미국, 세계에 경기도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오산 태생으로 2009년 경기도 스타선수상을 수상한 최나연은 2005년 대원외고 시절부터 매년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하는 러빙핸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국대병원 어린이 환자돕기로 6천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경기도 무한돌봄사업에 써달라며 성금 3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나연의 부친 최병호씨와 모친 송정미씨도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는 최나연 외에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박태환과 피겨퀸 김연아, 축구스타 박지성 등 스포츠 스타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43,000
    • -0.71%
    • 이더리움
    • 3,463,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1.02%
    • 리플
    • 2,121
    • -1.39%
    • 솔라나
    • 127,900
    • -1.92%
    • 에이다
    • 371
    • -1.59%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2.78%
    • 체인링크
    • 13,850
    • -1.21%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