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국내화장품업체 최초로 중국(상해)내 방문판매사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중국내 화장품 방문판매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상해를 필두로 중국 내 다른 지역의 방문판매사업 허가도 취득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백화점 사업중심의 기존 프리미엄브랜드를 강화하는 한편 방문판매사업을 확장해 럭셔리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0-12-08 13:54
아모레퍼시픽은 국내화장품업체 최초로 중국(상해)내 방문판매사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중국내 화장품 방문판매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상해를 필두로 중국 내 다른 지역의 방문판매사업 허가도 취득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백화점 사업중심의 기존 프리미엄브랜드를 강화하는 한편 방문판매사업을 확장해 럭셔리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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