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중국시장 연구TF 발족

입력 2010-12-08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내에 중국시장을 연구하기 위한 민관 합동 연구모임이 출범했다.

금융위원회는 8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중국시장 연구를 위한 태스크포스(TF)' 발족 모임을 가졌다.

모임에는 우리은행, 삼성생명,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사와 현대·기아차, LG전자 등 대기업, 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대외경제연구원, 국제금융센터 등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TF는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중국과 경쟁할 부분과 협력할 부분,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등에 대해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토론하고 연구할 예정이다.

권혁세 금융위 부위원장은 "중국이 세계경제의 2강으로 떠오르고 금융시장도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그동안 미국·일본·유럽 금융시장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뤄졌지만 중국 연구는 다소 소홀했던 게 사실"이라고 발족 배경을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6,000
    • +0.13%
    • 이더리움
    • 3,002,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29%
    • 리플
    • 2,024
    • -0.39%
    • 솔라나
    • 126,600
    • +0.4%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8.03%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