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고재춘 자결로 생 마감, 누리꾼 “안타깝다”

입력 2010-12-07 2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조필연(정보석 분)의 심복 고재춘(윤용현 분)이 권총으로 자결했다.

12월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마지막회에서 조필연의 국무총리가 되기 위한 청문회에서 이강모(이범수 분)가 비자금 장부와 살인 진술이 담긴 테이프를 공개했다.

돈과 권력을 도무 잃은 조필연은 살아보겠다고 도주했다.

조필연은 숨어서도 마지막까지 권토중래를 꿈꿨다. 고재춘의 눈에도 이미 조필연의 삶은 충분히 어그러져 있었다. 조필연은 권총을 꺼내들고 마지막까지 권력에 대한 욕심을 놓지 못했다.

조필연은 저항을 생각했고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이강모를 향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에 모든 것이 끝났다고 감지한 고재춘은 조필연의 권총을 조용히 들었다. 그리고 자신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시청자들은 고재춘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 시청자는 “첫 주인을 잘못 택한 대가다 너무 쓰다” , “너무 나쁜 사람인데도 눈물이 났다”, “오늘 마지막횐데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66,000
    • -0.49%
    • 이더리움
    • 2,887,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45%
    • 리플
    • 2,008
    • -0.35%
    • 솔라나
    • 122,400
    • -1.45%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27%
    • 체인링크
    • 12,750
    • -1.7%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