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4년 연속 선정

입력 2010-12-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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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의 밥솥 제품인 샤이닝블랙
종합생활가전기업 쿠쿠홈시스는 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의 엄격한 자격심사를 충족해 4년 연속으로 ‘세계일류상품 및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성 본부가 시상하는 ‘세계일류상품’과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선정은 우리나라의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의 육성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되는 제도다.

매년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인 품목 중 세계시장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고, 국내시장규모의 2배 이상 이거나 수출규모가 연간 500만불 이상을 충족시키는 국내 제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또, 각 회사가 생산한 상품의 △세계시장점유율이 5위 이내 △국내 동종상품 생산업체 중 수출실적 1위 △수출액이 국내 동종상품 전체 수출액의 30% 이상 차지 등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쿠쿠는 현재 국내 밥솥업계 70%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쿠쿠만의 패킹워시분리형커버, 천연곱돌 내솥 등 다수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수출분야에서는 2001년 미국, 2002년 일본 및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베트남, 러시아, 영국 등 3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최근에는 전기밥솥 뿐만 아니라 압력조리기(멀티프레셔쿠커)를 통해 해외시장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앞으로 유럽과 미주쪽으로도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쿠쿠홈시스 구본학 대표는 “쿠쿠는 적극적인 도전과 계속되는 기술 혁신으로 4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및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선정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며 “세계일류상품으로서, 한국을 대표로 세계와 경쟁하는 최고의 명품가전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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