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 '4대강 수질오염 방제센터' 가동

입력 2010-12-06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정보시스템은 ‘4대강 수질오염 방제정보시스템’구축 완료해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수질오염 방제정보시스템 사업은 수질오염사고의 사전예방과 상시 감시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환경공단 수질오염 방제센터의 핵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약 20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12개월간 진행됐다.

이 시스템은 기존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국가수질 자동측정망 56개소, TMS(수질연속자동측정장치) 588개소, 이동형 수질측정장비 8개소, 탁수 모니터링시스템 60개소 등 하천수질과 방류수 수질을 통합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 기상정보, 유량, 유속, 댐 정보 연계 등을 통해 사전조치와 수질오염 사고 발생 시 빠르게 조치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또한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지자체 및 지방 환경청의 방제기능 업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학동 u-City사업단 전무는 “이번 수질오염 방제정보시스템사업의 구축 완료는 관련 시스템 통합 및 수질오염 사고 관리를 위한 새로운 프로세스를 확립하는 등 4대강과 지방 하천의 수질관리를 위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민 건강과 직결된 물관리 사업인 만큼, 시스템 완성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靑 "손봉기 대법관 제청, 절차적 완결성 못 갖춰...재제청 요청"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69,000
    • +0.86%
    • 이더리움
    • 3,45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4,100
    • -2.2%
    • 리플
    • 1,963
    • +0.72%
    • 솔라나
    • 147,600
    • +5.05%
    • 에이다
    • 288
    • -1.37%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28%
    • 체인링크
    • 16,200
    • +0.43%
    • 샌드박스
    • 51.18
    • +6.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