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업계 대표 또 구속

입력 2010-12-06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6부(부장검사 차맹기)는 6일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횡령 등)로 국민상조 나기천(41) 대표와 이길재(45) 영업부회장 등 회사 임직원 4명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까지 수년 동안 직원들에게 수당을 허위 지급하고 거래처와 가공 거래하는 수법으로 공금 59억원을 빼돌리고, 회사 자금 63억원으로 주주 2명의 지분을 인수해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상조는 자산 규모가 200여억원에 이르는 중견 상조업체로 지난 10월 한국소비자원의 상조소비자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상조회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업계 1위인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은 300억원대 횡령 혐의로 기소돼 지난 8월 징역 4년을 선고받았으며, 업계 2위 현대종합상조 박헌준 회장도 회삿돈 130여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10월에 구속기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4,000
    • -4.47%
    • 이더리움
    • 3,020,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390,700
    • +1.67%
    • 리플
    • 1,687
    • -2.2%
    • 솔라나
    • 127,600
    • -4.99%
    • 에이다
    • 260
    • -4.41%
    • 트론
    • 457
    • +2.7%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2.36%
    • 체인링크
    • 15,010
    • -4.39%
    • 샌드박스
    • 61.34
    • -5.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Hyperliquid DeFi 인기지수 277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53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