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민간인 희생자 장례식 오늘 거행

입력 2010-12-06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민간인 희생자들에 대한 장례식이 6일 오전 9시30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가천의대길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사고가 터진 지 13일 만이다.

고(故) 김치백·배복철씨의 장례는 송영길 인천시장, 김기신 인천시의회 의장,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 해병대 사령부 김형국 인사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각계 인사와 유가족의 분향과 재배, 고인에 대한 묵념 등의 순으로 20여분간 발인제가 진행됐다.

발인제가 끝나자 이들의 시신을 모신 관은 운구차에 실려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으로 이동했다.

시신은 이날 오전 11시께 인천가족공원 시립화장장에서 화장된 뒤 이 공원 납골당인 만월당에 안치된다.

두 고인은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 다음날인 지난달 24일 오후 연평도의 해병대 관사 신축 공사장에서 심하게 훼손된 상태로 현장을 수색하던 해경 특공대원들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00,000
    • +1.24%
    • 이더리움
    • 3,46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0.92%
    • 리플
    • 1,972
    • +1.54%
    • 솔라나
    • 148,500
    • +6.15%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71
    • +1.51%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03%
    • 체인링크
    • 16,390
    • +2.44%
    • 샌드박스
    • 50.62
    • +5.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