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통화파생상품 피해 조사..일본판 키코사태 우려

입력 2010-12-06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금융청이 대형은행들을 대상으로 ‘통화 파생상품’과 관련된 피해실태 조사에 나섰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엔화 강세로 통화 파생상품을 구입한 중소기업이 거액의 손실을 입고 경영난에 처한 사례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금융청은 은행이 거래처에 무리하게 통화 파생상품을 판매했는지와 손실 리스크를 사전에 설명했는지 여부 등에 초점을 맞춰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시장조사업체인 데이코쿠데이터뱅크에 따르면 통화 파생상품으로 인해 파산한 기업은 2008년에 3사에 불과했지만 올해 11월말 현재 16개사에 달해 심각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0,000
    • +0.02%
    • 이더리움
    • 3,41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57%
    • 리플
    • 2,233
    • -0.27%
    • 솔라나
    • 138,800
    • +0.22%
    • 에이다
    • 425
    • +0%
    • 트론
    • 449
    • +0.45%
    • 스텔라루멘
    • 257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22%
    • 체인링크
    • 14,430
    • -0.28%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