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황태자 변진섭, 싸이의 ‘챔피언’ 파격 선곡

입력 2010-12-05 0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발라드의 황태자 변진섭이 콘서트 현장서 후배가수 싸이의 ‘챔피언’을 선보였다.

변진섭은 4일 저녁 7시 숙명아트센터 시어터S에서 진행된 ‘변진섭 더 발라드’콘서트에서 싸이의 챔피언을 선보여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이날 현장에 온 관객들은 변진섭의 파격적인 노래 선곡에 놀라움과 동시에 여느때보다 더 큰 환호로 응원했다. 평소 잔잔하면서도 감정을 흔드는 변진섭표 발라드로 사랑받아온 그의 선곡이었던지라 객석의 반향은 컸던 것.

이날 콘서트 현장에는 초대가수로 참여한 바비킴을 비롯 객석에 탤런트 겸 영화배우 정웅인이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바비킴은 “이렇게 변진섭씨가 오래 가수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부럽다”면서 “여러 팬들이 지금까지 함께 해준 덕분이다. 저도 오래 가수생활을 할 수 있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변진섭 콘서트 현장을 찾은 이하나 (27 인천)은 “변진섭의 노래들은 귀를 맑게 한다”면서 “앞으로 공연장에서 자주 보고 싶다. 잊지 못할 콘서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변진섭은 1987년 데뷔이래 ‘홀로 된다는 것’ , ‘숙녀에게’ , ‘나에게로 또 다시’ 등 무수한 발라드 히트곡을 쏟아내며 가요프로그램서 16주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5,000
    • +0.9%
    • 이더리움
    • 2,97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2,031
    • +0.99%
    • 솔라나
    • 125,800
    • +0.08%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23.77%
    • 체인링크
    • 13,160
    • +0.5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