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열 신한금융 회장, 현장경영 박차

입력 2010-12-03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그룹사 본부장급 이상 경영진과 조찬 간담회 실시…영업 현장 깜짝 방문

▲신한금융지주 류시열 회장이 2일 오후 신한은행 롯데월드지점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신한금융)
류시열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임직원과의 스킨십을 통한 현장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3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류 회장은 취임 1개월을 맞아 전 그룹사 경영진은 물론 일선 영업 현장 직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갖고 있다. 류 회장은 지난달 1일 신한금융지주의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됐다.

류 회장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롯데월드지점을 사전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류 회장은 영업점 직원들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업무가 끝난 시간에 맞춰 영업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영업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과거 한국은행에 입행 한 이후 금융업에 종사한 50여년의 생활에 대해 간단한 소개와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했으며, 영업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관심 있게 청취했다.

류 회장은 "직원들의 축적된 내부 역량과 신한 DNA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앞서 류 회장은 지난달 30일 여의도 소재 신한금융투자, 신한BNP파리바 자산 운용 본부장급 이상 경영진들과 설렁탕 조찬을 실시했다. 류 회장은 향후 은행·카드·생명 등 전 그룹사 경영진들과도 조찬을 가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70,000
    • +1.33%
    • 이더리움
    • 2,609,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0.57%
    • 리플
    • 1,726
    • +0.94%
    • 솔라나
    • 108,400
    • +3.9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0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20
    • +0.08%
    • 샌드박스
    • 93.02
    • +2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