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 삼성電 사장 "워크스마트, 체질화하겠다"

입력 2010-1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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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사장)이 워크스마트(Work Smart)를 조직 문화를 확산시켜 창의적인 연구 및 업무활동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사원 7000명과 함께 가진 창조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워크 스마트 컨퍼런스(Work Smart Conference)'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최 사장은 워크스마트에 대해 "우수한 인재들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과 조직문화를 구축해 자신의 분야에서 프로가 되어 가치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회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야한다"며 "이를 위해 '워크스마트'를 체질화하고 앞으로도 사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워크스마트를 통해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최 사장은 이날 연구원들이 '제품사이클은 짧아져 창의적인 제품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의견에 "회사가 신규 인력 보강과 외부 파트너십 등 다양한 자원 투입을 하고 있지만 워낙 IT업계 변화의 속도가 빨라 연구원들의 고충이 많음을 잘 알고 있다" 면서 "지속적으로 창의적 연구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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