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열흘만에 1092원 올라

입력 2010-11-30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식품부,우선지급금 4만7000원으로 인상

지난해 3월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했던 쌀값이 올해 11월에 들어서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5일 통계청이 조사한 전국평균 산지 쌀값이 전회대비(11월 15일)보다 1092원 대폭 상승한 13만7524원(80kg당 가격)으로 기록됐다고 30일 밝혔다.

산지쌀값은 지난 5일에는 전회대비 236원 인상된 가격(13만6324원/80kg)이, 지난 15일에는 전회대비 108원 인상된 가격(13만6432원/80kg)으로 집계돼 계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 측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쌀 생산량이 12.6% 감소했고 산지 쌀값도 상승하고 있어 쌀값은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추가 상승을 저지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올해 생산된 공공비축 미곡의 우선지급금을 4만5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2000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에 추가 인상된 우선지급금 47000원은 통계청이 지난 10월 ~ 11월 조사한 산지 쌀값(13만6859원/80kg)을 벼로 환산한 가격(4만7059원/40kg)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수확기 홍수 출하 자제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41,000
    • +2.8%
    • 이더리움
    • 3,255,000
    • +5.34%
    • 비트코인 캐시
    • 377,500
    • +1.64%
    • 리플
    • 1,752
    • +1.27%
    • 솔라나
    • 127,500
    • +1.03%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2.29%
    • 체인링크
    • 15,380
    • +2.6%
    • 샌드박스
    • 61.04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