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고속철 입찰일정 내년 4월로 연기

입력 2010-11-29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라질 고속철(TAV) 건설사업 입찰 일정이 다음달 16일에서 내년 4월29일로 연기됐다.

29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보다 많은 컨소시엄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장 및 기술면에서 많은 선택권을 갖기 위해 입찰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브라질 고속철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상파울루, 캄피나스까지 511㎞를 잇는 철도 공사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약 190억달러 규모다.

연기 발표 전까지만해도 현지 언론에서 한국 컨소시엄을 가장 유력한 사업자 후보로 꼽는 등 한국의 수주 기대감이 한껏 달아오른 상태였다.

베르나르도 피구에레도 브라질 국토교통국장은 “입찰 일정 연기로 고속철 프로젝트가 차질을 빚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00,000
    • -1.52%
    • 이더리움
    • 2,961,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46%
    • 리플
    • 2,017
    • -1.56%
    • 솔라나
    • 125,200
    • -1.42%
    • 에이다
    • 379
    • -1.04%
    • 트론
    • 420
    • +0.72%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5.41%
    • 체인링크
    • 13,070
    • -2.02%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