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친환경 소재로 협력사와 ‘녹색동반성장’

입력 2010-11-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K하이텍, 금강코엔, 한라캐스트 등과 '친환경 마그네슘 이용 확대 및 탄소배출권사업' 협약 체결

LG전자가 29일 서울 양재동 서초R&D캠퍼스에서 HK하이텍, 금강코엔, 한라캐스트 등 3개 협력회사와 '녹색 동반 성장을 위한 친환경 마그네슘 이용 확대 및 탄소배출권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녹색동반성장'을 본격 가동한다.

LG전자는 이날 협약을 맺은 협력회사들로부터 친환경 마그네슘을 공급받아 2012년까지 마그네슘 소재 휴대폰 내장재를 전량 친환경 마그네슘으로 교체한다.

LG전자는 친환경 마그네슘 사용으로 감축한 온실가스를 탄소배출권으로 전환할 수 있는 ‘탄소배출권 사업’도 국내에서 추진하게 된다.

협력회사들은 친환경 마그네슘의 판로 확보를 통한 대량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생산성도 높일 수 있게 된다. 또 협력회사들은 LG전자로부터 탄소배출권 사업에 대한 노하우도 지원받게 된다.

친환경 마그네슘은 지경부가 지원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새로운 소재다. 친환경 마그네슘을 사용할 경우 기존 마그네슘보다 이산화탄소가 2만4000분의 1로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휴대폰을 한 대 생산할 때마다 4kg의 이산화탄소을 감축하는 효과도 얻는다.

이날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은 “녹색성장은 몇몇 기업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녹색동반성장으로 새로운 먹거리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과 나경환 한국생산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8,000
    • +2.39%
    • 이더리움
    • 2,976,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65%
    • 리플
    • 2,018
    • +0.85%
    • 솔라나
    • 125,600
    • +1.95%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56%
    • 체인링크
    • 13,120
    • +1.86%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