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전담 연구소 설립 추진

입력 2010-11-29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초 R&D·중장기 정책연구 등 통합해 수행토록 하는 방안 검토

소프트웨어 연구·개발(R&D)을 전담할 새로운 연구소 설립이 추진된다.

29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R&D를 총괄하는 연구소를 설립하는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용역 범위는 연구소 신설의 적합성 검토 외에 해외 선진연구소 사례 분석, 국내 특성에 적합한 연구소 모델 개발, 조직·인력 구성안, 법 개정 사항 등을 포괄한다.

업계에서는 중소기업 위주의 현행 구조로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컨트롤 타워를 만들어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장기적으로 정보기술(IT) 강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려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대학 및 기업 연구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면서 중장기 R&D 프로젝트를 이끌 주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경부는 새 연구소가 출범하게 되면 기초 R&D와 중장기 정책연구, 소프트웨어 기술확산, 고급인력 양성 등 4대 기능을 모두 통합해 수행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경부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해 어떤 방안이 좋은지 검토해 보자는 것”이라며 “될 수 있으면 내년 상반기까지 용역결과를 토대로 연구소 설립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45,000
    • -0.36%
    • 이더리움
    • 3,491,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355,300
    • -4.77%
    • 리플
    • 1,988
    • -1.44%
    • 솔라나
    • 147,300
    • -0.27%
    • 에이다
    • 292
    • -2.01%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5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2%
    • 체인링크
    • 16,390
    • +0%
    • 샌드박스
    • 51.52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