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음료ㆍ라면 가격 내린다

입력 2010-11-25 1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내달부터 음료와 라면 등 일부 제품 가격을 10∼20%가량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10∼20개 제품 가격을 내리기로 하고 각 제조업체들과 협의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하 품목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가격 인하는 "편의점은 물건값이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데 가격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는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편의점 업체들간 제품 가격차가 거의 없었으나 편의점 점포수가 계속 늘어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세븐일레븐의 가격 인하로 업체간 가격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제조업체와 협의해 가격을 정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편의점들의 판매가가 비슷비슷했으나 이런 틀을 깨뜨리고 차별화하려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18,000
    • -0.88%
    • 이더리움
    • 2,93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7%
    • 리플
    • 2,010
    • +0.2%
    • 솔라나
    • 124,200
    • -0.4%
    • 에이다
    • 377
    • -1.57%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62%
    • 체인링크
    • 12,990
    • -0.2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