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음료ㆍ라면 가격 내린다

입력 2010-11-25 1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내달부터 음료와 라면 등 일부 제품 가격을 10∼20%가량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10∼20개 제품 가격을 내리기로 하고 각 제조업체들과 협의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하 품목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가격 인하는 "편의점은 물건값이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데 가격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는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편의점 업체들간 제품 가격차가 거의 없었으나 편의점 점포수가 계속 늘어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세븐일레븐의 가격 인하로 업체간 가격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제조업체와 협의해 가격을 정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편의점들의 판매가가 비슷비슷했으나 이런 틀을 깨뜨리고 차별화하려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63,000
    • -0.53%
    • 이더리움
    • 3,486,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55,200
    • -4.9%
    • 리플
    • 1,985
    • -1.59%
    • 솔라나
    • 147,500
    • +0%
    • 에이다
    • 293
    • -1.35%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1.95%
    • 체인링크
    • 16,440
    • +0.43%
    • 샌드박스
    • 51.15
    • +4.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