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유로 강세...아일랜드 구제금융 합의

입력 2010-11-22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가 달러와 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일랜드가 구제금융에 전격 합의하면서 유로존(유로 사용16개국)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은 영향이다. .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 도쿄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지난 주 1.3673달러에서 1.3762달러로 상승했다.

유로는 달러와 함께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엔에 대해서도 강세다.

유로·엔 환율은 지난 주 종가보다 0.4% 상승한 114.68엔을 기록 중이다.

엔은 달러에 대해 강세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 83.55엔에서 하락한 83.44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는 아일랜드 정부가 유럽중앙은행(ECB)과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유로존에 대한 불안감이 다소 해소되면서 리스크 선호 심리가 강세를 나타냈다.

ECB와 IMF를 비롯, 영국과 스웨덴도 아일랜드 구제금융에 대한 추가 금융지원을 준비 중이다.

아일랜드 정부는 구제금융 규모를 정확히 밝히고 있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약 770억~1000억 유로(약 119조~154조원)가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웰링턴 소재 ANZ 내셔널뱅크의 고 쿤 시장경제 및 전략 책임자는 “이번 소식은 단기적으로 시장의 안정을 이끌 것”이라며 “그러나 유로존의 채무위기가 빠른 속도로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42,000
    • -2.57%
    • 이더리움
    • 3,398,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346,300
    • -7.92%
    • 리플
    • 1,934
    • -4.45%
    • 솔라나
    • 145,700
    • -3.19%
    • 에이다
    • 282
    • -5.69%
    • 트론
    • 471
    • +1.07%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3.93%
    • 체인링크
    • 15,960
    • -3.04%
    • 샌드박스
    • 50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