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택 삼성부회장, "신성장 사업 중심으로 조직 꾸릴 것"

입력 2010-11-22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순택 부회장은 22일 "신설되는 그룹 컨트롤 타워는 신수종ㆍ신성장 사업 중심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이 날 서초동 삼성본관에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회와 삼성 내부구성원들이 삼성에 바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어 "조직 구성은 검토 중이며, 빠른 시간 내에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신설되는 그룹 컨트롤타워와 관련 "이미 언론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과거보다는 미래를 대비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며 "신수종ㆍ신성장 사업 중심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부회장은 "사회와 그룹 내 임직원들이 바라는 소통과 상생을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직을 꾸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부회장은 이건희 회장의 당부사항이 없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앞만 보고 인재를 중시하라고 말했다"며 "이 회장의 경영방향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39,000
    • +0.02%
    • 이더리움
    • 3,46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1.45%
    • 리플
    • 1,964
    • -0.56%
    • 솔라나
    • 146,400
    • +1.6%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71
    • +0.86%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91%
    • 체인링크
    • 16,290
    • +0.06%
    • 샌드박스
    • 50.88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