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멕시코시티 환경·교통·IT 등 협력

입력 2010-11-19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시청에서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강화를 위한’환경·교통·관광·문화·IT분야 협력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에 따라 두 도시는 향후 온실가스 감축 방안과 기후변화로 말미암는 피해를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협력하게 된다.

아울러 오 시장은 멕시코시티가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서울시의 세계적 ‘전자정부’ 분야와 통합카드 구축과 환승을 통한 ‘대중교통시스템’에 대해 그동안 서울시가 쌓은 경험과 지식을 공유, 적극적인 지원책을 전수하기로 합의한다.

멕시코시티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시 전자정부시스템 전문 인력과 정보교류를 제안했고, 오 시장은 관련 노하우도 공유키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도시 전체가 유적지로 역사적 숨결이 느껴지는 멕시코시티의 사례가 서울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서울 역시 도심 내에 전통과 역사가 흐르는 공간을 최대한 복원, 서울만의 독특한 매력요소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10,000
    • +0.14%
    • 이더리움
    • 3,397,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90
    • +2.15%
    • 솔라나
    • 135,300
    • +3.76%
    • 에이다
    • 403
    • +4.13%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2.29%
    • 체인링크
    • 15,240
    • +4.89%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