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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보금자리주택과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인 '퍼스트프라임'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뜨겁다. 강남권 보금자리 물량이 없이 미분양이 점쳐지던 3차 보금자리의 경우 첫날 평균 경쟁률이 2대1에 육박했다. 시세보다 크게 저렴한 분양가로 제2 보금자리 논란을 짖은 세종시 첫마을 '퍼스트프라임' 역시 청약결과 전평형에서 마감됐다.

1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전날(18일)부터 시작된 3차 보금자리주택 지구 3곳(서울항동하남 감일인천 구월)의 사전예약 첫날, 신혼부부 특별공급 배정물량 708가구에 1721명이 몰리면서 2.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3자녀 특별공급 물량 470가구에는 521명이 신청해 1.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날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서울 항동 59가구 ▲하남 감일 429가구 ▲인천 구월 220가구, 3자녀 특별공급은 ▲서울 항동 39가구 ▲하남 감일 285가구 ▲인천 구월 146가구가 배정됐다.

서울 항동지구는 신혼부부 특별공급 5.3대1, 3자녀 특별공급은 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함에 따라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모든 블록에서 신청이 완료됐다.

또한 하남 감일 신혼부부 특별공급 4개 블록(B1, B3, B4, B7)은 429가구 모집에 1077명이 신청해 2.5대1의 경쟁률을, 인천 구월 신혼부부 특별공급 3개 블록(B-1, B-2, B-3)은 220가구 모집에 329명이 몰리면서 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배정물량을 초과해 1순위에서 접수가 마감된 것.

3자녀 특별공급에서는 하남 감일 2개 블록(B3, B4)이 공공분양 배정물량 59가구에 154명이 신청해 평균 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배정물량의 120%를 초과해 신청이 끝났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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