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현대그룹 자금조달 불확실성...목표가↓-하이證

입력 2010-11-19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19일 현대건설에 대해 현대그룹의 자금 조달 및 상환 계획에 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7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펀더멘털은 여전히 국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김열매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룹의 인수 자금 조달 및 차입금 상환 계획에 대하여 좀더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돼야만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다만 "현대건설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국내 최고 수준임은 변함이 없다"며 "발전 플랜트 성장과 인프라 부문의 수주 증가하면서 해외 시장에서 성장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지분 72.5%를 보유한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상장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엔지니어링과 비교했을 때 보수적으로 가정해도(PER 12배 적용) 기업가치는 최소 2조5000원, 현대건설이 보유한 지분가치 만으로도 최소 1조8000억원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단 M&A가 완료되고 나면 그 이후 현대엔지니어링 상장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이는 현대건설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63,000
    • +2.87%
    • 이더리움
    • 3,251,000
    • +4.97%
    • 비트코인 캐시
    • 376,200
    • +0.64%
    • 리플
    • 1,764
    • +2.32%
    • 솔라나
    • 129,400
    • +2.45%
    • 에이다
    • 266
    • +3.5%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6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530
    • +3.19%
    • 샌드박스
    • 62.78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