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루만에 1130원대로 하락

입력 2010-11-18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130원대로 하락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90원 떨어진 1140.0원으로 시작해 10.0원 내린 113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에 대한 재정 우려가 진정되고 미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날 유로당 1.34달러 중반으로 하락했던 유로화 가치는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1.36달러대로 크게 올랐다.

오후 들어서는 정부가 장 마감 이후 자본유출입 규제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1143.00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다시 낙폭을 키우며 1130원대로 내려섰다.

외환 전문가들은 대외적으로 무역수지 흑자 등 혼율 하락 요인이 많지만 중국의 긴축 우려 등이 남아 있어 당분간 원달러 환율이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70,000
    • +2.8%
    • 이더리움
    • 2,994,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5%
    • 리플
    • 2,024
    • +1.25%
    • 솔라나
    • 126,400
    • +1.94%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0.2%
    • 체인링크
    • 13,240
    • +2.4%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