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장경작 사장 “금강산관광 재개는 우리에게 맡겨진 운명”

입력 2010-11-18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아산 장경작 사장은 “금강산관광은 반드시 재개돼야 한다”며 “그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운명”이라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18일 오전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에서 열린 조회에서 금강산관광 12주년 기념일을 맞아 사업 재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이같이 밝혔다.

장 사장은 이어 “이제는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해 남과 북이 서로 만나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만나서 한 발짝씩 양보하고 서로 배려한다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쉽게 해결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에서 중ㆍ장기적인 남북경협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은 금강산관광 12주년을 맞아 장 사장을 비롯한 현대그룹 임원들과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 있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정몽헌 회장 선영을 참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16,000
    • +0.48%
    • 이더리움
    • 3,526,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75%
    • 리플
    • 2,118
    • +1.92%
    • 솔라나
    • 130,700
    • +4.39%
    • 에이다
    • 400
    • +5.26%
    • 트론
    • 502
    • -0.4%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37%
    • 체인링크
    • 14,860
    • +4.43%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