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 휴대용 전자제품 보장 '스마트케어보험' 출시

입력 2010-11-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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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티스는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고가의 휴대용 전자제품에 대한 파손, 고장, 도난 피해 등을 보장해주는 ‘스마트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6대 휴대용 전자제품인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MP3, 네이게이션의 파손, 고장, 도난 피해 시 연 30만원까지 보상한다.

또 개인정보 도난이나 보이스피싱 사고 시 소송비용으로 최대 1000만원, 금전손실 및 일실소득 비용으로 각각 최대 100만원, 변호사 상담비용은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주보장 외에 배상책임, 상해, 범죄피해 등 고객의 상황에 맞게 특약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및 레저 관련 다양한 혜택의 ‘투어멤버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국내·국제선 항공권 할인, 국내외 각종 숙박시설 무료 이용 및 할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티스 관계자는 “최근 휴대용 전자제품이 갈수록 다양화되고 고가의 제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관련 제품의 위험보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이번 상품은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번진 개인정보도난 및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함께 보장하는 신개념 보험상품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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