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헨켈, 3분기 매출 전년대비 13.7%↑

입력 2010-11-17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계 글로벌 생활 산업 용품 회사인 헨켈은 3분기 매출액이 39억6100만 유로(한화 약 6조1240억원), 영업이익은 5억1700만 유로(약 7990억원) 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3.7%,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것으로 영업이익률은 13% 성장을 보였다.

헨켈 글로벌 CEO회장 카스퍼 로스테드는“이번 3분기에는 헨켈이 처음으로 13% 라는 유례없는 영업이익률을 거두며 성장했다”며 “2010년도는 2012년의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원년으로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나가 2010년도의 전체 매출 성장률이 12%를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헨켈의 이번 실적은 지난 2분기 다소 주춤했던 세제 & 홈케어 부문이 3.4%의 매출 성장으로 달성한 결과다. 또한 화장품·세면용품 부문도 4.6%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3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접착 테크놀러지스와 화장품·세면용품의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4.9% 성장한 5억79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4,000
    • +2.31%
    • 이더리움
    • 2,935,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46%
    • 리플
    • 2,000
    • +0.35%
    • 솔라나
    • 125,100
    • +2.96%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2.27%
    • 체인링크
    • 13,040
    • +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