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경매업체 소더비에서 16일(현지시간) 24.78캐럿의 핑크 다이아몬드가 4615만달러(약 520억원)에 팔렸다. 이는 다이아몬드 경매 사상 최고가로 영국 귀금속 상인 로런스 그라프에게 낙찰됐다.
입력 2010-11-17 09:54

세계적인 경매업체 소더비에서 16일(현지시간) 24.78캐럿의 핑크 다이아몬드가 4615만달러(약 520억원)에 팔렸다. 이는 다이아몬드 경매 사상 최고가로 영국 귀금속 상인 로런스 그라프에게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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